나의 일상이야기 147

생명이 위태로운 일도 있었지만 진짜 좋은 추억이었다고 했어요.

제 기분을 바꾸고 싶을 땐… 저는 제 얘길 해본답니다. 한자…한자씩 써내려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나의 블로그 속에… 딱~ 남겨 놓는 이 신남을 단어로는 다 할 수 없죠. 저의 이야기를 들어봐주세요. 그러면 어떤 일이 있는지 쭈욱~ 이야기해 보겠어용^^ ^_^ 신나게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