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씩 스스로 으쌰으쌰 힘내서 해요. 너무나 무리한 일을 하고 난 후 맛있게 먹는 물 한잔이… 그렇게 맛이 있잖아요? 어떠한 하루를 지내고 글을… 써서 오늘 하루를 정리를 하면 그렇게~! 뿌듯한 마음이 항상 들더라고요. 좋습니다. 아하!! 마치 물을 쭉~ 먹는 시원하게 말입니다. 이야기들을 시작합니다! 들어봐 주십시오.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23
생명이 위태로운 일도 있었지만 진짜 좋은 추억이었다고 했어요. 제 기분을 바꾸고 싶을 땐… 저는 제 얘길 해본답니다. 한자…한자씩 써내려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나의 블로그 속에… 딱~ 남겨 놓는 이 신남을 단어로는 다 할 수 없죠. 저의 이야기를 들어봐주세요. 그러면 어떤 일이 있는지 쭈욱~ 이야기해 보겠어용^^ ^_^ 신나게 봐주시길..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22
저~ 높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꿨답니다. 아~~ 언…젠가 TV방송에 나오는 신나는 춤을 추고 응모를하면 짧게나마 TV에 나온다해서 재미삼아 응모를 한 적이 있는데 우와… 당첨이 덜컥 되어가지고 마구… 나오…는데 넘 신기했어요… 까암짝 놀랐답니다. 나에게도 이런… 날이 다 있구나~~ 뭔가 좋고 놀라웠던 하루였죠. 그러한 하..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21
정말 시원한 바다 안으로 모두의 몸을 풍~덩~~~ 해보도록해요. 요리를 했답니다. 나는 멀쩡하게 만들고 있는 중인 요리를 망쳐버리는 ' 망금술사 '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망한 음식을 만들어 내는 마법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흐흠, 누가 먹을까요? 내 음식. 다른 사람마저 관둬서 바꿔볼 수가 없더라고요. 블로그에 들러주신 여러분은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19
진짜로 신나고 재밌고 좋은 스토리가 가득해요. 진짜로 집중할 수 없어서 일어서서… 기지개를 크게 한 후 살짝 뛰어다녔더니 욕…을 조금 먹었어요. 하하^^ 이런.. 날도 있겠죠… 하하…이제 좀… 집중할 수 있을가나? 또 다시 내 자리에 앉아서 맘을 다진 후 아자! 했는데 그냥… 쿨쿨 잠들어버렸던 거 같군요. 어휴~ 정말 큰일이었죠.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18
다시는!! 이런식으로 무리하게 지내지 않을겁니다. 텔레비전을 보…는 아이들을 혼내며 꺼버렸습니다! TV전원을 말입니다. 그랬더니 오늘따라~ 화를 내더라고요. 그…럼 네가 어쩌려고?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소로워졌죠… 그래도~~ 아이와 더욱더…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 하고 싶은 부모의 감정을 알아…줄까 모르겠네요~~ 오늘도~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18
매일 얻어먹는다면 그것은 넘 슬프답니다. 진짜 신나게 싶어서 무작…정 약…속을 잡으려고 친구던… 선배던~ 누구에게든지 전화나 문자를 정말로 열심히 걸었지만 다… 실패하고 우리 집에서 뒹굴뒹구랗고 있었습니다. 으아아… 정말로 나가 놀 기분이었는데 말이죠 조금… 슬펐답니다. 흑흑흑 그래도~ 언젠간 저의 부름에 답해..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17
전 항상 심심하지 않습니다. >ㅁ< 반가움의 말은 언제 들어도 즐거운 것 같았죠. 우리나라 말로만 들어도 좋은데... 전혀 다른 나라말로 들어도 정말 좋아요. 행복한 안부 인사는 얼마나 좋은걸까요… 영어로는 Hello (헬로우) 프랑스어로는 Bonjour. (봉주흐) 다양한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호호. 하루 잘 보내고 계시나..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16
진짜 교통신호가 없는 장소를 지나갔죠. 산소가 바람이 되어 불어오는 그 순간이 정말이지 좋아요. 아주 시원한 바람이 제 신체를 싹~ 스치고 지나가게되면 상쾌하고 정말 좋네요. 산소가 바람이 되~는 그 순~간! 제 자신은 언제나 그 찰라만을 계속계속 대기해주고 있으면서 훨~훨~훨~ 부는 바람을 맘껏 느껴봅니다. 심호흡을 엄..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15
건강하게 자라줘~ 하면서 매일매일 얘기들을 해요. 컴~ 자판을 정말정말 열심히 치고 있는데~~ 나의 팔이 착용한!! 팔찌가….! 유난히~! 거슬렸어요. 거슬렸다기보다는…음~ 그냥… 보였죠^^ 색…깔이 진짜로… 예쁘고…고운 팔찌에요. 원석과…! 끈이…! 적절히… 조화된~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하는 이런 패션~! 아이템^^ 난 그러한~ 팔찌..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