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움의 말은 언제 들어도 즐거운 것 같았죠.
우리나라 말로만 들어도 좋은데...
전혀 다른 나라말로 들어도 정말 좋아요.
행복한 안부 인사는 얼마나 좋은걸까요…
영어로는 Hello (헬로우)
프랑스어로는 Bonjour. (봉주흐)
다양한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호호.
하루 잘 보내고 계시나요?
여러분이 괜찮은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래요.
제 이야기... 이제 시작 해요.
전 항상 심심하지 않습니다. >ㅁ<
난 종이 같은 것을 보면 가만히… 두질 않아요.
정말 어렸을 때에도 그랬습니다.
미술 시간이 되어 종이접기 같은 것을 하면
정말 어렸을 다양한 것들을 만들었지요
물론… 선생님께서 말을 하기도 전에 말입니다.
정말로 열심히 접고… 자르고….
난 그런 일을 정말 좋아하죠.
음, 지금은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은
그래도~ 가끔은 해요.
한가지 예를 들자면 라떼를 마시러 가야지 하고~ 카페에 가는데…
카페 티슈 나오면은 정사각형이잖아요?
그렇담 그것으로 정말 열심히 학을 접어요.
하하^^ 완성하고 나면 뿌듯하답니다.
그리고… 안쓰는 종이로도 자주 놀곤합니다.
낙서를 해본다거나~ 자른 후 종이접기용
종이로 만든 후 접는다든가
저 혼자만의 미술 시간…
그래서.. 조만간 작게 접어서 놀 수 있는
이런 것들을 사야겠어요.
장미? 그런 것들 말이여요.
쉬는 시간, 일하는 시간 가리지 아니하고
저의 손이 바쁘게 숙숙~자르고 접죠.
어떨 때는 그러한 완~성품에 색칠도 해주죠.
쓸모가 없는 종이가 바뀌는
이런 과정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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