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만감의 행복이 졸린 날 차분하게 하죠 오랜만에 책을 봤는데~ 자주 봤던 책…인데 내용을 다 까먹어버려~~ 새롭게 읽는 듯해서~ 정말 재밌게 봤네요. 보다 보니 아주 가끔 기억도 나고 정말 좋네요^^ 히히히~~ 아…앞으로 요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겠어요~~ 진짜로 힘들지만 아자아자!! 아자~~ 포만감의 행복이 졸린 날 차분하..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14
전 예쁜 볼펜 욕심이 많았습니다. 아! 그냥… 앉아 있었는데~ 지금을 가만히 생각해봤어요. 으음, 어떤 일들이 있나? 으음~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니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으음, 그런 하루인데도 불구하고 특별히 생각을 한다면은 넘 특별하고 좋은 이러한 오늘을 지낸 것 같군요. 진짜 즐겁스빈다. 미소가 나와요. 아..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13
드뎌드뎌~ 새싹이 삐주욱~ 나왔어용. 서로~ 응원해주는 상대가… 같이 있어주는… 것이 정말정말 정말로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죠. 그러한… 사람이 저의 곁에 없다면 제 자신이 스스로를 응원을 해주는 것이 어때요~? 아주 조금 특이한가요? 하핫…^-^ 어떻게~ 응원하는지 잘은 모르지만… 나답게 하루를 지내보는 일이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12
영화관 비매너적인 사람들은 모~두 나가요!! 정말 이유없는 기침을 거의 매일 해가지고 따듯한 물을 항상 먹었습니다. 폐가 쓰라릴 정도로 해서! 으음, 이거 병인가 하고 병원을 가봤었는데 별로… 이상이 없다 들었으니 물을 많이… 먹고만 있었죠… 아! 그랬더니 괜찮아졌어요. ^_^ 역시나 물을 항상 마셔야 하나보네요~ 그런데 다~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12
상처는 순식간에 지나간답니다. 요리를 했죠. 저는 멀쩡히 만들고 있는 요리를 망치는 ' 망금술사 ' 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어요.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만들어 내는 마법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휴, 그 누구가 먹을까요? 제 음식. 다른 사람마저 포기해서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잘 만드시나요? 제 요리 한..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11
들려오는 하모니가 저를 행복하게 해주죠. 햇빛이 쨍쨍한 날은 넘 힘이 드네요. 그렇다면 EYE를 감고 한번만 상상하세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투명한 바닷가와 몇몇 다니는 사람들... 파란 산이 제 앞에 펼쳐지는 상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나와서 파라솔을 설치하고 음료 한잔 마셔본다면 마음까지 빵~ 하고 뚫리는게 너무 괜..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10
넘 즐거운 맛집여행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아~ 저는 정말 작은 일기장 같은 것들이 한가지 있습니당… 하하…걍 거창하게 쓰는 게 아니라 아~ 그냥 그날 있던 정말 작고 간단한 일… 오늘 할 일 같은 것들을 적어…본 메모장 같은 느낌이여요. 아~ 처음에는 넘넘 귀찮았는데 진짜 쓰면 사용…하면 더… 좋은… 것 같았네요^^ 길다랗..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07
집안일을 신나게 하는 법 한번 보세요 전날 하루동안 평안하셨나요? 전 어제 뒤돌아보는데 무언가 오싹하더라구요. 이것이 상상속의 바로 그 귀신? 신체를 바르르르 떨게 되었는데 역시 사람이 없었답니다. 이것이 뭐야! 무섭다! 하면서 눈을 꼭 감았습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그깟 귀신을 두려워하다니… 하하. 저도 이러고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07
조성모 야베스의 기도 바로 이거야! 노래를 들어봅시다. 이 뮤직을 말이죠…. 너무 좋은 음악이죠? 그렇죠? 똥땅- 하는 선율이 더욱더 좋은 것 같답니다. 허허. 아주 좋은 음악이라 그런걸까요? 저는 이 멜로디를 들으면 시간 가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즐겨듣는 멜로디…. 조성모 야베스의 기도 여러분의 18번 곡은 어떤 곡인가..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06
진짜 양 눈만 감았다 뜬 후면 이 세상이 달라져버려요. 막상… 뭔가 도전을하면 넘넘 힘들고 두려운데도 난 뭔가 도전해보는 일을 좋아하죠. ^ㅁ^ 미소지으면서 도전을 해요. 그래도… 평범~한 저의 하루도 정말정말 소중하고 좋아서 이런식으로 저의 블로그에 적어보곤 하죠. 내 이야기~~ 계속 들었던 이야기랍니다. 모두모두 내 경험담이죠….. 나의 일상이야기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