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했답니다.
나는 멀쩡하게 만들고 있는 중인 요리를 망쳐버리는
' 망금술사 '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망한 음식을 만들어 내는 마법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흐흠, 누가 먹을까요? 내 음식.
다른 사람마저 관둬서 바꿔볼 수가 없더라고요.
블로그에 들러주신 여러분은 잘 만드시나요?
내 요리 한번만 드셔보시겠습니까?
호호, 아무도 없을거랍니다. 음, 그래도 저는 외로운 싸움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평범한 일상 속 행복함 하나 소개해봅니다.
정말 시원한 바다 안으로 모두의 몸을 풍~덩~~~ 해보도록해요.
멋있는 해변으로 갔습니다.
문 너머의 날씨가 더운게 아니고 기분이 불쾌한가 보네요.
마음좋게 느껴지는 바닷바람...
그리고 투명하게 정화되는 본인의 느낌이
시원한 소리를 지르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조금만 섬세하게 둘러보면 이런 배경들을 더 많이 쳐다볼 수 수 있을텐데
본인의 하트가 풍족해짐을 느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쿨한 바람이 저의 몸을 지나가고
이 세계를 상쾌하게 만들어 줄때...
어떤 다른사람들보다 행복한 기분이 생성되어 지는 것 같죠?
파도는 정말 좋은 것 같죠.
이런 필을 들게 해주지 않나요?
시간이 된다면 계속계속 오고 싶어요.
마음의 안락함이 허락되면 매일매일 다니고 싶은 그런 곳…
예쁜 곳이 바다가 대박이죠.
엄청나게 날이 더운날에 가는것이 아니랍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든 찾아와 보면 어때요?
느낌이 기억하고 상황이 된다면 한번쯤 온 다음
이렇게 행복을 느끼고 아름다움을 전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기분 좋은 느낌이 들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바다가 전달해주는 투명하면 최고로 괜찮은 일인지 모르시면 말을 마세요.
^^ 진짜 좋아요.
그건 알아주시는 인간들만 깨닫고있는 그런 기쁨?
어딘가를 담궈본다면 그 상쾌함은 잘 설명 할 수 없답니다.
한번에 올라오는 느낌이란게 좋아요.
자, 한번 느껴보세요.
떠나는 것도 너무 좋은 일이랍니다.
즐겁게 나오려면 바다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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