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떤 복장을 고를지 걱정입니다 진짜로 집중할 수 없어서 일어나서 기지개를 크게 한 다음 살짝 뛰어다녔더니… 욕을 정말 먹었지요. 하하^^ 이러한 날도 있죠. 하하…이제 조~금 집중할 수 있을까??? 또 다시 제 자리에 앉고나서 마음을 다지며… 아자! 했는데 그냥 잠이들어버렸던 거 같아요. 휴~ 정말 큰일이었죠. 지금.. 나의 일상이야기 2016.05.28
인생이 바쁘답니다. 지금은 어째서 이렇게 졸린 것일까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어저께 잠을 확실히 자지 못~해서 그런 거 같~아요. 어휴~ 왜 늦게 잔 거야 잘 모르지만은 아니, 늦게도 쿠울~ 자고 잠도 제대로 못 잤죠. 여튼 저도 잘 알 수 없지만 이거 때문에 그러한 것 같아요. 아~ 걍 멍~.. 나의 일상이야기 2016.05.27
주저 앉을 것이냐? 나아가 볼 건가요? 사람이 뭔가 재밌게 열중하는 게 있으면 진짜로 행복한 기분을 느낀다고 하는데 지금의 제가 그렇습니다. 뭘 하는지는 비밀로 남겨둘 거에요. 여러분 마음대로 상상해주세요. 하하. 정말로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벌써 신 나요. 아~ 매일 같은 하루라도 오늘은 조금 특별할 것 같네요. 주.. 나의 일상이야기 2016.05.26
하하하~ 저는 햄버거가 정말 좋습니다. 생각만큼 사건들이 잘 풀리지 않을때 당신은 어떻게 하실까요? 으음~ 조금 어지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주 간단하게 하루를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심플하게 하루를 보내는 겁니다. 어렵지 않죠? 그냥 내 자신이 해왔던 그대로... 아침에 기상하고 세수하고, 점심을 먹고 블렉커피 한잔을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5.25
매일매일 뭐 먹을까 고민하는 일이 진짜 싫어용! 음, 길가다가 편의점에 들려 삼각 김밥을 사 먹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먹는 거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내 집에서 먹는 밥도 나름 맛이 있지만 이렇게~ 외출해서 진짜 암거나 구매해서 먹어보는 나쁘지 않네요. 그렇죠? 음, 그래서… 오늘은 밖에서 그냥 진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했습니.. 나의 일상이야기 2016.05.24
대한민국 음식들 중에 넘나 맛나는 것들은? 하루를 끄적이면서 가끔씩 부끄러운 하루도 생각이 나고… 정말 좋았던 일들도 떠오르고… 정말 별별 일이 전부다 떠오르곤합니다. 그것을 적을 때마다 저의 마음은 뭔가 이상해지곤합니다. 진짜 싫다는 건 아니죠. 좋죠^^ 저의 이야기를 이렇게 남겨놓으면 누군가… 읽어주면 진짜 최고.. 나의 일상이야기 2016.05.23
새까만 길도 두렵지 않아요. 가락을 느끼는 일은 정말로 힘들지만 바!로! 딱! 딱~ 한 번에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들 간의 대화일까요? 하하. 무언가 여럽고도 복잡한 단어 같지만은 정말로 단순하죠. 그대의 이야기들을 듣고 저의 스토리를 듣는 것…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아~ 그럼 시작합니다. 새까만 길도 두렵지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5.22
탈탈탈 털고 또 다시 앞으로만 걸어가기를 희망합니다. TV를 보는 애들을 혼내며 꺼버렸습니다. TV전원을 말이죠. 그랬더니 오늘따라 성질을 내더라고요. 그럼 네가 어쩔!?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소로워졌습니다. 그래도 아이와 더더욱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 하고 싶은! 부모의 맘을 알아줄까~ 모르겠군요. 오늘도 같이 놀아줄까~ 합니다. 하.. 나의 일상이야기 2016.05.21
쭉 밖을 지켜보고 있다면 외출하고 싶은 생각이 생겨나요. ㅎㅎ 왜 갑자기 이러한 이모티콘으로 시작…하면 요즘들어 이모티콘이 없다고… 대화가 딱딱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고 있어서입니다. 아! 그래서 여기에서라도 연습해보려고요. ^ㅁ^라든가~~ ㅠㅁㅠ 같은 이모티콘, 이제 많이 써야지. ㅋㅋㅋ 이제 딱딱하다는 소리 많이 안듣겠죠? 그쵸그.. 나의 일상이야기 2016.05.20
저와 남과의 관계는 모른답니다. 정말 좋아하는 선율만 감상해보다 보니… 넘 질리게 되면 힘이들어요~ 또 다른 음악은 감상해보고 싶지 않습니다. 아아^^ 뭘 감상하지 고민고민하다가 귀찮아져가지고 그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그냥 하고 싶은 일을… 했더니 금방 까먹어버린답니다. 아아~ 이제 졸…리니 자고 싶은데~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