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이야기 147

이것이 소소한 재미죠. 커가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기쁘던지…

아무생각 없이 지나가다 전봇대에 머릴 들이 받았습니다. 별이 보인다는 표현이 이런 상황에 쓰는 거였군요! 놀라웠어요. 머리가 띵 해서 어떤것도 하지 못했답니다. 혹도 났죠. 아프네요. 징징징 그래도 많이 다치지 않은지라 다행이에요. 요런 일상이 계속되지 않기를 기원해요. 호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