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편히 앉아서 이야기들을 한답니다. 배가 고플 때면 음식을 먹기도하고 피곤하면 잠을 자는 일은 인간으로써 가장 자연스러운 일 중에 하나랍니다. 욕심도 아닌 본능이랍니다. 그 본능을 어느 정도나 참는것인가 이것이 욕망과 본능의 다른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본능이 가는데로 하루를 살았죠. 모든 사람이 모두 다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6.09
정말 정신없는 아침시간~ 저는 바쁘지만 행복한 사람입니다. 예쁜 모습이 좋다며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있는 모습이 넘넘 귀여워서… 저도 넘겨줬더니 한쪽만~ 넘기는 일이… 더 예쁘다며 나…에게 성…질을 엄청나게 내었습니다. 휴우~ 어쩌라는 거야… 여자…아이의 맘은 너무나도 어렵답니다. 핑크를 진짜로 좋아하고 공주님 같은 아이…가 크.. 나의 일상이야기 2016.06.08
공공장소에서는 역시나 조용하게~! 민폐는 싫어요!! 아~ 어떤 사건, 사고가 있을까… 고민, 걱정을 하고있는 미래…의 스스로에게 과거를 깨닫게해주는 일들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러한 일은 이렇게… 내 이 순간을 적어봐주는 것 으음, 아니면 남들의 일상들을 들은 다음 써보는 것이죠. 그럼… 옛날의 내가 그걸 보고 난 후 아아.. 나의 일상이야기 2016.06.07
저의 멍멍이의 끝없는 탈출 하하…저는 취미를 만들어…보려고 아! 진짜 안해본 것들 까지 모두 해봤지요. 조금… 흥미가 생겨난건 학원까지 등록한다음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아!! 그랬더니 힘이들어서 지쳤답니다. 그렇게 계속… 반복을 하니 평범하게 문어발 지식이 되어서 이것을 조~금 잘 하고 저걸… 살짝 그.. 나의 일상이야기 2016.06.06
정말로 빠르게 뒤바뀌는 사회… 강아지들은 아기 같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 녀석들 말도 못하면서 표정도 없으니 더욱 더 골치 아프고 섬세해져요. 아이는 ' 운다 ' 라는 선택지가 있답니다. 배가고프거나, 볼일을 봤을때 등등 근데 강아지들은 그런 표현이 존재하지 않으니 곤란하죠. 말이라도... 아니, 표정이라도 있다.. 나의 일상이야기 2016.06.04
우산을 준비하지도 못했는데 비를 맞아버렸지 뭐에요. 어제였던가? 그제였던가? 아침에는 해가 엄청 밝더라고요. 그래서~ 눈부셔서 일어났지요. 으음, 그런 적은 처음인지라서 진짜 조금 당황을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계속해서 창만 바라만봤습니다. 한참을 보니까 눈이 아파가지고 뒤돌아 다시 잤어요… 두 눈이 부신데도 잘… 잤답니.. 나의 일상이야기 2016.06.02
역시! 컴터는 두 대 정돈 있어야 해요. 심심한데 간단하게 무엇인가를 맛있게 먹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지요. 그것을~ 탁! 집었는데…! 너무나 평범한 과자였습니다. ^_^ 으음, 그런 작은 일도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러한 오늘을 적어본답니다. 나의 블로그에 말이죠…. 끊임없이 적어서 내려가봐요~ 과자와 아이스크.. 나의 일상이야기 2016.06.01
다음날 바로 죽을것 처럼 살아갑시다. 어우 참~ 오늘 쇼핑몰에 나갔는데 어찌 사람과 부대끼는지… 진짜로 무슨 마가 꼈나? 그것또한 제가 충돌(?)하면 죄송한 마음에 죄송하다고 사과하면 되는 건데 부딪히는 건 항상 다른 사람들이더라구요. 제가 피해자가 되니까 뒷골이…. 사과해주시면 금방 까먹는데 사과도 안 하~고 가.. 나의 일상이야기 2016.05.31
동식물들을 책임지고 기르는 것은 짱 어렵습니다. 취미 생활을 하는 도중에 퍼뜩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신나하는 일들만 하면서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인생에 소중한 것에 얼마나 집중을 하고 살았을까? 적당히 살아 오셨다고 느낀다면 조금 슬프지만 인간은 하고 싶은 일들만 살아 갈 수 없기 때문에 취미 활동을 하는 시간들은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5.30
지루함을 덜어줄 일을 찾도록해요. 오늘을 지내려고하기엔 진짜 재미없는 순간이 흐르고 있어요. 그래서~ 뭐라도 해야지~ 하고 컴을 켜봤는데! 도대체! 뭘 해봐야지 할까요? 하하^^ 넘 난감~~ 그렇게… 컴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라 음~ 이럴 땐 매일 고민이죠. 뭘 해야 할까~? 고민 중이죠. 역시 나는 아~무 생각이 없나 보군.. 나의 일상이야기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