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집중할 수 없어서
일어나서 기지개를 크게 한 다음
살짝 뛰어다녔더니…
욕을 정말 먹었지요.
하하^^ 이러한 날도 있죠.
하하…이제 조~금 집중할 수 있을까???
또 다시 제 자리에 앉고나서
마음을 다지며… 아자! 했는데
그냥 잠이들어버렸던 거 같아요.
휴~ 정말 큰일이었죠.
지금은 어떤 복장을 고를지 걱정입니다
완전… 옷을 잘못 고른 날이 있어요.
진짜진짜 엉망…이라면 이걸 말할겁니다.
여튼간에 정말정말 기분도 엉망이고
저의 몸도 엉망인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옷을 새로 사버렸어요!
질렀더니.. 기분은 편해지더라고요.
아^^ 당장 새 옷으로 갈아입었죠..
기분이 엄청 좋아졌어요.
친구에게 옷을 빌려볼까 했는데 그냥 샀더니
더 편했답니다. 짜피 내 옷인데요 뭐~
그리고~ 집에서 잔고를 확인하니
통장이 그냥~ 아주…. 이하생략이에요.
흐윽…흑 그래도 꽤 입을 옷인데
사기를 잘 했죠 뭐~ 돈은
와장창 깨졌지만요~~ 옷은 정말
멋지게 입고 나가야해요. 안그러면
저처럼 새롭게 사야 할지도 모르겠달까요…
아아… 결국에는! 새로 샀지만
다음부터는.. 잘 입고나가야겠다고 다짐하니
옷…을 입는 마음부터가 달라져요.
어어…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미은 같지만 조금 편한 옷을
찾게 되었어요^^ 좋은걸까요? 이거….
하여튼 정말 멋지게 입고 나갔어요.
이제는… 멋..과 편한 것을 동시에… 찾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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