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 선율만 감상해보다 보니…
넘 질리게 되면 힘이들어요~
또 다른 음악은 감상해보고 싶지 않습니다.
아아^^ 뭘 감상하지 고민고민하다가
귀찮아져가지고 그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그냥 하고 싶은 일을…
했더니 금방 까먹어버린답니다.
아아~ 이제 졸…리니 자고 싶은데~
조금 참아볼까 해요… 하하^^
그럼… 나의 마음대로 해보겠습니다.
저와 남과의 관계는 모른답니다.
타인과의 관계는 정말 골치 아픕니다.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이 저만을 쳐다봐줄까...
이렇게 한다면 괜찮을까? 고민을 계속 하면서 보내요.
복잡한 일이겠죠? 타인을 생각을 해가면서 지낸다는 그 생각이…
남을 신경쓰지 아니하고 지낸다면 그것이야 말로 오만이에요.
이기주의, 이런 것은 나를 위하는 것이 절대 아니랍니다.
사회생활은 같이 해나가는 것…
정말 친한 친구관계건, 직장상사와 부하직원 사이건
심지어는 진하게 이어저 있는 부모자식 관계에서 라도 말이죠.
예의범절은 보호해주며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어려운 일이라고 제 자신이 넘 무섭게 말한건가요?
후후,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살짝의 실천으로 행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금만 양보를 해본다면 되는거에요.
제가 행복해준 만큼 그 인간도 참았을테니 같죠?
이렇게 떠올리면 됩니다. 저만의 희생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더한 사과의 독이 되요.
상대에게 정이 떨어 질 수도 있고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 보이죠. 안그런가요?
항상 포지티브한 생각만으로 상대를 지켜봐 준다면
타인도 당신을 매일 행복한 얼굴로 쳐다봐 줄겁니다.
이것이 짜증나ㅡㄴ 일이라고 생각 되나요?
자, 남에게 그제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대해보세요.
우쭐하지 마시고 순수한 미소 하나로 그대를 쳐다보고 있다면
분명 부끄러워 하면서 장담컨데 좋아해 줄겁니다.
이런것은 꼭 그대를 위한 길거리 이기도 한다지요.
사람읭 넓으면 넓을 수록 좋습니다.
그런 의견에서 한번 실천을 해 보세요. 스마일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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