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이야기

조성모 야베스의 기도 바로 이거야!

(주)선명테크 2016. 4. 6. 21:30

노래를 들어봅시다.
이 뮤직을 말이죠….
너무 좋은 음악이죠? 그렇죠?
똥땅- 하는 선율이 더욱더 좋은 것 같답니다.
허허. 아주 좋은 음악이라 그런걸까요?
저는 이 멜로디를 들으면 시간 가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즐겨듣는 멜로디….
조성모 야베스의 기도
여러분의 18번 곡은 어떤 곡인가요?
제가 추천해 드리는 노래가
방문자분의 18번 곡이 되길 바라고있습니다.
행복한 내일을 기대하는 조성모 야베스의 기도
시작해볼까요?,



따듯한 방에만 있고 싶었어요.
그래서 난 어떤사람도 모르게 꾀병을 부렸어요.
조금 못 할 짓이었다지만
그렇게 해서 저 자신을 휴식을 주고 싶었습니다.
거짓말을 쳐서라도 휴식한다는 것….
조금 찝찝하기는 한다지만 그리 해서
마음을 약간 여유롭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오늘하루를 즐길까 해요.
무엇을 해볼까? 두근두근. 신나는 하루.
그런 신나는 하루하루를 내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거죠.
오늘 하루하루는 암도 없답니다.
저 홀로 이러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죠.
그렇게 생각하니 아주 조금 떨리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이후니까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 본 적은
정말 간만인 거랍니다.
음악을 들어보기로 했죠.
아프다고 꾀병 부렸으니까 밖을 나가는 건 좀 위험하긴하고
호호, 소파 위로 앉은후에 음악감상을 했습니다.
음이 좋게 들려오죠.


조금 설레는 맘을 진정을시키고
앞으로 할 일을 천천히 생각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다음을 생각하니 여유롭더군요.
그리고 충분한 쉼으로 인해서
나 자신은 파워를 내볼 수 있을 거에요.
아자! 지금의 휴식을 값지게 보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