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간단하게 무엇인가를
맛있게 먹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지요.
그것을~ 탁! 집었는데…!
너무나 평범한 과자였습니다. ^_^
으음, 그런 작은 일도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러한 오늘을 적어본답니다.
나의 블로그에 말이죠….
끊임없이 적어서 내려가봐요~
과자와 아이스크림은 너무나 맛나요^^
역시! 컴터는 두 대 정돈 있어야 해요.
노트북을 같이 쓰면 이렇고 저런 사건들이 다 있습니다
단호하게 엄청 힘들죠
타인이 하고 있는 시간에 저는 못하니까
지루하기도 하니까요 ….
대기하고 있다가 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지만
어휴 정말 별별 일이 다 있어요.
예전에 한 번은 노트북을 쓰려고 앉았는데
새폴더에 이상한 영상이 하나 있더라구요
수상하긴 했지 보면 평범한 파일이라 이게 뭐지? 하고 눌렀는데
으아아악 야하다굿! …!
야한 파일 이었습니다 ….
이것이 한 두번이면 웃으며 넘어가지
많이 발견되고 나중에는 삭제 같은것도 안해놓으니까
발견자인 제가 야동 중독자라고 조롱하기도 했답니다.
이런 영상이 뭐가 재밌다고 휴우
이렇게 무언가가 남는다는게 영 화나더라구요
이런 저런 흔적은 깔끔히 노력한다지만
그래도 찝찝한걸 어쩐가요 … 으으
노트북 한 대로 서로 불편하다고 말씀드리니까
돈 왕창 벌어서 장만 하라고 그러는데
한숨만 푹푹 나오덥니다
노트북 독립을 해보고 싶었어요!!
안봐도 비디오… 오늘도 싸우면서 서로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로서로 일정이 다를때가 있는지라
서로서로 부딪히지 않는다는게 안심 이에요
호기심이 발동해서 가끔 뭐 하고 노나 기록을 훑어보기도 하고 있고
관심을 서로 갖게되니 이것도 나름 나쁘지 않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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