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은 저 멀리 있지 않는답니다.
제 옆에 언제나 있어준답니다. 당신은 불행하지 않죠.
평범한 하루에 웃음 지을 수 있고 가족의 표정에 마음이 좋아지고
그런 것들이 다양하게 모여 만들어진 나의 하루죠.
당신은 그런 시간을 즐기셨나요?
즐기시지 못한다면 매 순간들을 즐겨보시길 바래요.
성형수술 뭐가 어때서 그런가~?
최근에 성형수술 기본은 눈, 그리고 코 입니다.
음, 성형했다라는 축에도 못끼는 것 같습니다.
제 자신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이미 먹을만큼 먹은 나이
그런 의미에서 성형수술하려면 바로 어릴 때 해야지만
빛을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성형에 대해 나쁜 생각들 보다는
성형도 현대의 트랜드로써 보아야 할 때가 왔다는 생각들을 해요.
그리고 한가지의 문화로 받아드려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대해서 컴플렉스가 심한 인간이
성형을 통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면?
성형을 좋지 않게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상황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희망이 되는 하나의 솔루션이라고 봐줘야 되지 않나요?
자기 나름대로 하루하루에 대한 생각이나, 철학들이 있는 거잖아요.
성형에 대해서 반대하는 의견과 나쁜 생각을 지니고 있다고 해서
성형을 한 인간들을 색안경을 끼고 볼 이유는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에게는 간절한 마지막 동앗줄일지도 모르니까 말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 중에서도 상당수 분들이 성형수술을 했어요.
눈은 기초로, 코는 옵션으로 말이지요.
그래도 제 근처 사람들은 낮은 콧날로 스트레스 받고 있다가
성형수술을 실행할 경우도 있어요.
쬐만한 눈으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수술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 활력을 얻고 행복해 하고 있는 얼굴을 봤어요.
성형과 심플한 시술이 넘쳐나는 세상
스스로와 그런생각이 전혀 다르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싸운다는 것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겐 너무 동떨어진 행동인 것 같아요.
엄청난 성형은 당연히 지양되어야 하는 행동이지만
단점을 탈탈 털어낼 수 있게 돕는 성형수술은 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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