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이야기 147

진짜진짜 악필이었떤 내 글씨체를 볼려면 졸리고 피곤할 쓰면되죠.

하하^^ 오늘은 어떤 생각도 없~이 그냥… 거닐고 싶은 날이여요. 쭉 걷고 거다보면은 뭔가 나와줄 것 이런 느낌이 들어본답니다. 그래서… 매일 걸어봤습니다. 쭉 걷다 보면 무언가 나오겠지~~ 남이 보면 조금!! 답답했습니다. 난 이게 정~말 좋네요. 천천~히 걸으며 생각하는 것~ 쭉 저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