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하긴한데 물어볼 곳이 없다고요? 강아지들은 아기 같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들 말도 못하고 얼굴표정도 없으니 더욱 더 골치 아프고 섬세해지죠. 아이는 ' 운다 ' 라는 선택지가 있어요. 배가고프거나, 볼일을 봤을때 등등 그런데 동물들은 그런 표현이 없으니 곤란해요. 말이라도... 아니, 표정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8.01
진짜진짜 악필이었떤 내 글씨체를 볼려면 졸리고 피곤할 쓰면되죠. 하하^^ 오늘은 어떤 생각도 없~이 그냥… 거닐고 싶은 날이여요. 쭉 걷고 거다보면은 뭔가 나와줄 것 이런 느낌이 들어본답니다. 그래서… 매일 걸어봤습니다. 쭉 걷다 보면 무언가 나오겠지~~ 남이 보면 조금!! 답답했습니다. 난 이게 정~말 좋네요. 천천~히 걸으며 생각하는 것~ 쭉 저의 길.. 나의 일상이야기 2016.07.31
진짜 맑은 창공 위쪽에서 짜증남을 풀었어요. 진짜로 졸려가지고 잠만 잔 날이 도대체 몇시간을 잔건가 기억도 안나죠. 아…그렇게 잠을 자고 쭉 자고 저녁시간에도 자고. 하루를 다 잠으로 원래 잠이 없는 편인데 잠을 계속해서 잔 적은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저녁시간에 친구의 연락이 온 것 나와서 밥을 먹자고 사주겠다고 그런데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7.30
아아…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가지고 운동을 했어요. 아~ 졸리지만 으쌰으쌰 힘내면서 글을 써봅니다. 정말정말 열정적이게!! 가끔 틀리기도 하고~ 조금 잘 쓰기도 하고^^ 뭐, 여러가지 상황이 있지만 제 이야기를 쓴다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하고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어요. 꼭!! 봐주세요. 중요하답니다. 그냥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7.29
무엇을 하든~~ 저의 안전이 최고죠. 그냥.. 주변을 돌아보는데 매일보는 그 거리가 반짝반짝 빛이 나더군요. 정말 신기해서 계속 봤는데~ 아아, 역시 번쩍거리는 느낌에 진짜로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날씨의 탓인가… 아닌데…. 아… 그래서… 하늘을 계속해서 바라보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기.. 나의 일상이야기 2016.07.28
강아지의 잼나는 행동들을 지켜봅니다. 정말 졸려서 커피를 진짜 많이 마셨죠. 안졸려라~ 하고 있는데… 걍 자버린 것 같군요. 일어나니까 아침이었죠. 끄응~ 아! 그래도… 진짜로 다행인게 피곤한건 풀려버렸습니다. 자면 안되는데…. 흐흐흐… 이 시원함으로 아! 오늘 하루도 힘내야겠네요. 흑흑… 결국 위만 고생한것같네요. .. 나의 일상이야기 2016.07.27
진짜로 궁금하긴한데 물어볼 곳이 없으시다고요? 정말 드라마박에 보지 않았어요. 누워서… 뒹굴뒹굴~ 별로… 유익하지 않는 그러한… 하룰… 보냈습니다. 하하… 이럴 때에는 진짜 골치 아픕니다. 시간이란게 진짜 귀한 것을 알고 있으면서… 휴… 난 참으로 바보입니다. 그냥~ 글 하나를 끄적거려봅니다. 어떠한 글인지도 모르고 어떠.. 나의 일상이야기 2016.07.25
나의 인생이 바쁘군요 사람이 뭔가 재밌게 열중하는 게 있으면 진짜로 행복한 기분을 느낀다고 하는데 지금의 제가 그렇습니다. 뭘 하는지는 비밀로 남겨둘 거에요. 여러분 마음대로 상상해주세요. 하하. 정말로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벌써 신 나요. 아~ 매일 같은 하루라도 오늘은 조금 특별할 것 같네요. 나.. 나의 일상이야기 2016.07.21
포장같은것을 신경 써주면 좋겠어요. 숨고싶은 일이라던가 싫은 생각은 지우개로 싹싹 지워져버렸음 좋을텐데.. 행복한 일은 남겨두고 긍정적인 일은 기억을 하고… 그렇지만 인생은 나쁘게도 정 반대입니다. 그래도 기쁜일, 아픈일, 모두들 일기에 적어두고 떠올리면 되죠. 이것은 엄청 재밌는 일입니다. 대부분 일을 떠올.. 나의 일상이야기 2016.07.20
영원한 약속을 맹세해볼까합니다. 넘넘 졸려서 커피를 정말 많이 마셨답니다. 졸리지 말아라~ 하고 있는데 생각없이 그냥 자버린 것 같네요. 팟! 깨어나니 아침이었습니다. 끙…. 아! 그래도~ 정말로 다행인게 정말로 피곤한건 풀렸죠. 쿨쿨자면 안되는데 말이죠. 후후후~ 이 상쾌~함으로 으음, 오늘 하루도 힘내야겠습니다... 나의 일상이야기 20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