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무리한 일을 하고 난 후
맛있게 먹는 물 한잔이… 그렇게 맛이 있잖아요?
어떠한 하루를 지내고
글을… 써서 오늘 하루를 정리를 하면
그렇게~! 뿌듯한 마음이
항상 들더라고요. 좋습니다.
아하!! 마치 물을
쭉~ 먹는 시원하게 말입니다.
이야기들을 시작합니다!
들어봐 주십시오. 정말 열심히 썼지요.
한가지씩 스스로 으쌰으쌰 힘내서 해요.
소장할 옷을 제작해본적 본 적이 있었죠
나이 어린 사람의 열정인지 알수없는 무언간지 몰라도.
실패하더라도 제작해보고 싶었답니다.
바느질은 걸림돌이 되지 않았어요
기계가 없어도 괜찮아요
이음세마다 직접 아자아자 하고
가장 큰 이유는 입고 다른곳에 갈 외출할 옷도 아니고
뭐, 갠소용으로 디자인해볼 외출복 이랍니다
두 손을 불끈 쥐며 찔릴 생각하고
옷을 제단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바느질 하는게 머리아프게 짜증나더라구요
만드는 것의 가장 첫 단추같은 건데
처음이 단단해야 되지않습니까
이리저리 못나게라도 성공하고
처음부터 바느질을 하려니까 정말로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준비 없이 직접 대충대충 시작!!!
티 하나 몇 개 만들어보려는데
꽤 기간이 걸립니다 ;;;
하기 싫어 라는 단어를 말하고 살면서
노력 했어요
노력해도 만들지 못했어요옹 ㅠ_ㅠ
어찌저찌 목 부분 연결부분은 다 완성했는데 말이죠
멍청이같은 도전이었지만
아련한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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