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 주변이 엄청 시끄럽죠…
그래도… 이런… 시끄러움이 가끔!!
그립고 그리울때가 있어요..
그럴때 있지않아요??? 그래서..
난 이런 곳을 찾아다니죠^^
공원으로 나와요^^ 아님~
조금 시끄러운 카페에 가거나~~
뭐…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럼~ 기분전환도 되고~~ 좋아요~
난 이런게 정말정말 좋더군요.
저는 요리를 해보는 것이 정말정말 좋아요.
제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흡입해준다면 진짜 고마워요^^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먹어주는데
엄청나게 으쓱했답니다. 후후…
사실… 요리를 잘 못해가지고
전날부터~ 준비한 비장의 요리랍니다.
아아~ 이제 조금 자신이 생겨서
모두에게 자랑좀 하려고 나의 음식을
먹어주세요! 하고 부른건데…
다들 맛나게 먹어주니 얼마나 뿌듯해요~~
그리고 음식 앞에서
즐거운 이야길… 했답니다.
맛있는 음식이라면서 칭찬해가면서
음식이 얘길 하게 만드네~~ 하며…
진짜로 즐거운 얘길 계속했답니다…
그리고 뒷정리를 모두가… 같이해줬습니다.
차린…것들에 비해서 아직은 미숙…해서
이렇게 재료나 묻은 식기가 많아가지고
고생했구나~ 하며~~ 다들다들
치워주고 신경써줘서 진짜로 기뻤답니다.
다들 이런식으로 신경써줘서 고맙습니다.
^0^ 이렇게 지낸다면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만든 음식이라고 맛있다고 해준게 아…니고
정말로 맛난다면서
다들… 내 어깨를 툭툭쳐주고~
진짜 잘 먹었다면서 집으로 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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