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이야기

저~ 높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꿨답니다.

(주)선명테크 2016. 4. 21. 13:40

아~~ 언…젠가 TV방송에 나오는
신나는 춤을 추고 응모를하면
짧게나마 TV에 나온다해서
재미삼아 응모를 한 적이 있는데
우와… 당첨이 덜컥 되어가지고 마구…
나오…는데 넘 신기했어요…
까암짝 놀랐답니다. 나에게도
이런… 날이 다 있구나~~
뭔가 좋고 놀라웠던 하루였죠.
그러한 하루가 시작되었죠.



저~ 높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꿨답니다.
하늘을 훨~훨 날아보고 싶어요.
그런 상상 한 번쯤
다들 해보지 않나용?



음, 저는 진짜 하늘을
훨훨 날고… 싶습니다.
정말 두근거릴 것 같아요…!
두근~두근 새가 되어… 훨~훨 나는 생각!
아니면 비행기라도… 좋으니…
저 높은 장소를 날아보고 싶네요.



내려다보며 감탄을 하고
와! 하고 웃으면은
넘나 최고!! 그렇죵^^?
그건 딱 아는 사람만이 알죠.
멀리서 지켜보는 울 집은?
내가 다니고있는 학교나 직장은
과연 어떤… 느낌이려나?
인간이 날개가 있고 난다고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나? 상상만 해도
정말 떨려오고 좋습니다.



물론 귀여운 새처럼 날지만…
큰거나 작을건을 하는 건 사절입니다.
하하. 하여튼간에 나는 이래서^^
아직 애란 소리를
듣나 보는군요. 하아… 그래도~ 이것은
제 정말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