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복수를 다짐하고 있는
그러한 캐릭…터가 막 두 눈을 아주 크게 뜬 다음
드디어 원수를 만나는~ 씬이 있었는데
와아~~ 정말 그게 흥미진진했습니다.
와~ 정말 신나고 즐겁게 봤어요^^
정말 끝까지 봤죠.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아주 신나게 봐…서 기억속에 계~속 남는답니다.
그렇게~ 신나고 즐겁게 보고….
하하… 이렇게 글을 열심히 끄적끄적거리는 것…도
진짜 즐거운 일이랍니다. ^ㅁ^
제 팔이 아파올땐 정말 푹 쉬는게 나아요.
글을 쓰고있는데 팔이 넘 아파서
계~~속 주물주물하고 있답니다…
왜…!! 이렇게.. 아픈가…
계속 주물러가면서 답을 찾고 있습니다.
아아…그래도 답은 진짜 전혀 않아서
주무르고 나아지기만을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도~~! 조~금 나아져서~~
다시 예~쁘게 제 글을 썼어요..
이정도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
찝찝하지만 나아졌으니 다행~~
그렇게 빠~르게 훌훌 털고난후
또다시 글씨를 확인을 한 후
털썩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는데
할 일들이 가~득 생각이나서
고개를 절레~~절레~~ 했어요…
정말 갑자기 제 만사가 정말 귀찮지만
그래도… 이것들을 다 해야지
저의 몸도 편안하고 맘도 좋으니까
아아^^ 다 필요없고! 이불이 정말로~
정말 좋네요. 따스하고~~ 시원하고말이죠~~ ^ㅁ^
아아… 그렇게 한참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할 일들을 모~~두 끝냈어요.
얼른!! 푹~쉬고 싶은 생각… 뿐~~
무리…하니 제 손목이 아파왔죠…
이놈의 손목!! 정말로.. 이러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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