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있으면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별별생각이 많아진다고나 할까요? 당장 오늘은 뭐하지? 같은 거라던가
오늘 점심은, 저녁은 무엇을 먹지? 내일 아침은 뭐 먹을까~
아! 오늘 아침은 어떤걸 먹었지? 이런 잡다한 이야기입니다.
그런 생각이 계속 들다가 염려도 되기도 하고
예전 일을 되씹다 화도 나고 웃음도 나고 그런것 같아요.
되게 괜한 일 같지만…. 요런 여유로움 속에서 있게된다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어떠한 이야기를 해볼까로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하하. 어떠한 이야기를 한다면 잘했다고 소문이 나는걸까?
어~ 아, 이거 어떠세요?
다양하게 활용하는 땀이 덜 차게하는 팁
땀이 너무 차시는 분들, 걱정이 많답니다. 땀이 많으셔서 그럴 수도 있으시고
아니라면 그냥~ 단순히 땀이 차서 그럴때도 있네요.
언제인가 의자에 앉아서 있는~데 허벅지에 땀이 너무 차서
시트가 젖은 적이 있습니당. 이런 상황. 엄청나게 민망하죠.
다행인게 제 의자라 걍 잘 말리고 탈취제를 뿌리고 말았는데
다같이 쓰는의자에서 그렇게되면 얼마나 불쾌하게 느끼겠어요?
땀이 조금 덜 차게 하는 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제 경험을 토대로 다양하게 말해볼게요.
의자에 앉았을때 땀이 많이 난다고 했죠?
그럴때에는 먼저 약간 긴 바지를 입는게 좋아요.
살이 닿는 부분을 최소화 시켜주는것이 포인트라고요.
쪼금 긴 바지를 입으시고 의자에 앉는다면 땀이 덜 차고 옷을 빨기만 하면 되니까
진짜 간편하지않나요? 제 맘도 편하고 말이지요.
땀 덜 차게 하는 방법중 다른 법은 바로바로 이거랍니다.
긴 바지는 싫다. 죽었다 깨나도 안입을거야. 난 겨울에도 여름에도 항상 반바지야! 하면
의자에 얇디 얇은 방석을 까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면방석이나 통풍이 잘되는
방석을 깐다면 정말 좋습니당.
이런식으로 방석을 깔아놓고 앉게되면 땀차는게 확실하게 줄어요.
그리고~ 의자가 딱딱할때는 엉덩이를 보호해주는 효과도 있죠. 보온효과도 있고요.
땀이 찰때 로션을 바르는 것도 좋네요.
피부가 직접 닿는 살들 있잖나요? 그 사이사이에 로션을 바르면
바른… 부분이 부들부들해지고 살과 살과의 접촉이 기분나빠지지 않는다네요.
하지만 단점은 약간 많이 발라줘야 한다는겁니다.
금세 땀이 차거든요. 그렇다 하여도 한번 버티기에 괜찮으니 꼭 해보셔요.
피부관리같은것들을 되니까 더 좋습니다. 이런걸 금상첨화라고 합니까?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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