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이제 곧 쿨쿨 잘 겁니다.
시간은~ 관계가… 없답니다.
정말 피곤하니까 쿨~쿨 자 버리는 거예요.
아아… 전에.. 이러한
이야길 해보려고… 해요.
하하^^ 아주 조금 늦게~ 자겠군요~
그,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란 고민을~ 3초…! 했습니다.
그러면 이야기들을 시작하겠어요^^
금방… 끝내버버리겠어요~ 후후. 아자아자~
그냥 저는 말랑 거리는.. 것들이 정말 좋네요.
강아지의 말랑거리는 발을
계속해서 만지고 있으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좋답니다.
아이의 손도 마찬가지여요.
이렇게 뽀~얗고 말랑한
아이~의 손을 주무르고~~ 있으면은…
지압도… 해줄겸 해주는데
주물주물~ 하고 있으면은…
제가 다 따뜻해지고 좋습니다^^
아~아이도 좋은지 가만히 있답니다.
아이를 해주지 않을땐 멍멍이를
주물주물 해주는데 강쥐는 발을
만지는걸 싫어하는데 저희 집은
아…하도 만지고있다보니까 그냥 이제 냅둡니다…
미안하다~ 주인의 만족하나를 위…해서
이렇게 주무르고 있어가지고~
계…속 이러고 있다보면 우리 아이가
깨서 엉엉 웁니다. 아아… 그럼
번쩍 안아서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하고
밥을 먹이거나 다시 내 만족을
위해서 손과 발을 주무르고있지요~~~
아아… 이렇게 계속해서 주무르다가 아이의 양쪽 손이
딱딱해질까 무서울 정도로 말…이죠…
그래도 여전히 말랑… 나는 말랑거리는
손과 발이 아 정말 좋고좋네요~
^_^ 주물주물~~ 계속 주물주물거리고 있습니다.
'나의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책 안에 저의 추억이 한 가득 있지요. (0) | 2016.07.13 |
---|---|
얼마전 친구와 더불어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0) | 2016.07.12 |
진짜로 돈독해지는 찐~한 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0^ (0) | 2016.07.10 |
빨래하는 일은 넘나 힘이든답니다. (0) | 2016.07.09 |
식물이 정말 잘 죽어가는 이유가 뭘까요? (0) | 2016.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