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영화 같은 걸 보면
아름다운 운명 뭐다- 하면서
진짜로 멋있는 말을 막 하잖아요…?
노래는 그 멋진 단어를
뮤직에 담아낸 좋은 것 같군요.
퓨어 난 아직도 널
이러한 노래를 들어보세요.
정말 좋더라고요. 추천!
난 오늘 이 음악만 감상해봅니다.
계속… 들어보는 음악….
진짜로 기분 좋은 날이 되겠죠?!
오랜만에 깔끔한 노래 퓨어 난 아직도 널
들어보죠.,
물건을 금방 찾아낼 수 없을 때에는^^
정말로 답답해요!!!!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그 물건한테… 연락도 못 하고…
분명 쓰고 진짜 아무 대다 둔 내 잘못이죠.
필요할 때 없고 찾을 장소도 없고!!
정말 진~짜 한참~~을 찾았네요.
열심히 눈을 뜨고나서 힘겹게 찾아냈는데~~
이걸 으음, 뭐에다 쓰려고…. 했더라….
중요한 것을 까먹어… 버렸죠.
어떻게 찾아낸… 물건인데!!!
왜 까먹어 버린 것인지….
물건 찾는 데 너무 많은… 힘을 써서
다 잊어버린 걸까? 그렇겠죠.
힘이 축!!! 빠졌습니다.
그래서 모~~두 잊으려고…
음악을 들었죠. 계속 들어야 했죠.
딴 일을~! 쭉~ 하다 보면 반드시 기억이 날 거라고
생각해서 노랫소리를 들은 겁니다.
그렇게 제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노래만 감상해보고 있는 저를
발견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결~국~ 물건만 찾고
뭘 할지도 진짜로 모른 체….
저는 노랫소리만 쭉쭉 듣고 있었죠.
아~ 정말 모르겠다~! 노래가 좋네요.
'나의 음악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철 사랑의 이름표 (0) | 2016.03.12 |
---|---|
기분전환엔~ 손성제 멀리서 그냥 이 노래만… (0) | 2016.03.11 |
여운이 있는 피터팬 콤플렉스 손에 손잡고 (0) | 2016.03.10 |
살가운 케이윌 니가 필요해 역시나 조아요~ (0) | 2016.03.09 |
버스커 버스커 여수 밤바다 그려본다 (0) | 201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