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선율을 듣죠.
지겹지 않느냐고 말한다면 전 아니라고 합니다.
나만을 위한 선율….
피터팬 콤플렉스 손에 손잡고
그렇지만 제가 이렇게 방문자분들에게 노래를
강추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다 함께 들으면 전부를 위한 노래로 바뀐답니다.
항상 감상하는 하모니….
항상 듣기 때문인지라 특출나지 않을 수 있지만은
오늘만큼은 조금 특별하게 들어볼까 합니다.
시작할까? 들어봐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피터팬 콤플렉스 손에 손잡고
감상해보겠습니다.,
정말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냐고요?
바로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저희 집에 놀러 왔습니다.
정말 좋아가지고 전날부터
제 집을 반짝거리게 정리를 했습니다.
으음. 그렇게 하루종일 정리를 하는데
힘이 들지도 않고 뿌듯하답니다.
정말로 힘내서 청소했어요.
와~ 정말로 힘냈습니다.
그렇게 청소를 하고
정말 뿌듯한 기분으로
그 분을 기다렸답니다.
그리고 놀러 와서 해주는 말이
울 집에서 넘 좋은 향기가 난다
세심하게 정리가 진짜 잘 되었다며
좋은 칭찬을 계속계속 해주었어요.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청소를 잘한거구나… 생각했어요.
이런저런 얘길 나눴습니다.
그리고~~ 괜찮은 하모니를 들었어요.
아아~ 최고~~!!!의 날입니다.
넘 좋아하는 그 사람과 선율.
둘만 있으면은 너무 행복하네요.
괜찮은 노래가 울려 퍼지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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