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어본다면 웃음이 나옵니다.
진짜로 미친 듯 꺌꺌 웃게 되요.
기분 좋게 웃게 되면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노래가 나를 그렇게 만들어준답니다.
얼마나 좋은가 막 뛰어다니고 싶군요.
이런식으로 뛰다니면 기분이 좋아지죠.
꺄아아~ 해가며 노래를 부르며….
이 노래. 진짜 즐겁습니다.
한 번 들어보십시오. 들으면 들을수록 기쁜 노래.
그럼 시작해봅니다.
개성을 한껏 느끼실 수 있을거랍니다. 베이지 달에 지다
감상해보죠.,
허겁~지겁 버스를 탔답니다.
정말로 저의 머리는 엉망이되어버렸습니다.
버슬 탈 수 있을까나?
그런 생각을 하며
정말 안간힘을 다하여 잡았죠.
버스는 아슬아슬 탑승했고
정말 괴물같이 헉헉거려가며
버스를 탔답니다.
그리고.. 당당히 요금을 낸 다음에
기사님을 본 그 순간이었어요.
전 정말 숨을 내쉴 수가 없었네요.
정말로 간지가 폭발하는 분이 있더라고요.
남성이 바라봐도 간지폭발~ 여자들이 봤어도…
넘나 멋있는 분이었어요^^
그리고 저를 보며 활짝 웃으시며
넘 힘드셨죠? 어서 오셔요. 라고 말해주는데
진짜로 목소리도 정말 좋으셨어요.
정화 받았답니다. 넘나 최고.
진짜 요런 경험은… 다시는 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자리가 남아가지고
선율을 들었답니다.
기사님 덕분에 힘이 들었지만
괜찮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그때 진짜 정말 감사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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