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하며 주변주변을 둘러봅니다.
어떠한것도 보이지도 않는 어둠
그곳에서 제 길을 잃어버렸답니다.
그래도 두렵지 않는답니다.
나의 옆쪽에 이 멜로디가 있어주니까요.
앞도 안보이는 어둠 속……. 한 줄기 생명의 빛 같은
정말 행복하고 따듯한 음이죠.
나는 그러한 멜로디에 의지하면서
다시 어둡디 어두운 어둠을 정면으로 바라봐요.
아아아! 이제 진짜 무섭지 않아요.
이 음악 정말이지 괜찮은 것 같~아요. Robin Thicke Love After War
감상해볼까요?,
오늘도 진짜 지겹게 친구와 대활 하죠.
그래도 신나기에
계속하네요. 역시! 맘이 딱 맞는 친구들과
대화는 진짜 즐겁습니다!
맨날 만나긴하는데도 뭐가 그렇게까지…
할 얘기가 많은지…. 하하.
그렇게 한참 동안 대화를 하며
다시 일로 돌아옵니다.
친구와 시끄러웠던 기억을 생각해보면서
열정적이게 일하죠.
그렇게 하룰 힘을내는 것 같군요.
물론 뮤직도 듣는답니다.
근데 가끔… 음악에 심취해서
일하는걸 까먹을 때도 있죠.
음~ 진짜 이상해요.
친구와의 대화들도 음악을 감상하는 일도
정말 행복한 일….
그래서 항상 하지 않으면
기분이 츄~욱 쳐져 버리죠….
이상한 걸까? 하하하… 하여튼….
오늘도, 다음도 분명 이러겠지요.
매일 이러고 삽니다.
곡을 들어보면서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말입니다.
정말 신나는 하루를 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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