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이야기

들뜬 우리 딸 생일파티 축하축하 ^^

(주)선명테크 2016. 7. 2. 15:30

행복은 너무 멀리 있지 않는답니다.
내 곁에서 언제나 있어주네요. 당신은 나쁘지만은 않죠.
어제와 같은 시간에 미소 지을 수 있고 부모님의 표정에 마음 한쪽이 포근해지고.
그런 일상들이 하나하나가 모여 만들어진 나의 하루죠.
님은 그런 하루를 즐겼나요?
즐기지 못하신다면 한 순간들을 즐기시길 바래요.




들뜬 우리 딸 생일파티 축하축하 ^^
드디어 돌 잔치 축하축하~
예쁜 우리 아가 인생에서의 첫 생일이니만큼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어휴~ 신중한 고민을 진짜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결국 이런 식으로 괜찮은 장소를 찾아낼 수 있었던 거 같죠.
귀여운 잔칫상에서 파티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린의 잔칫상과 아기자기한 케이크도 너무 아름다운 상이었는데,
예쁘고 귀여운 색감이 짱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진짜 아끼는 색깔이라 크고 세세하게 봤었답니다



엄마같고 눈에도 좋은 색이어서 아가도 엄청나게 좋아하더랍니다.
돌상 크게 행복해보인다고 입이 닳도록 칭찬해주셨어요. ^^
오신 분들마다 축하해 주셨답니다.
한복도 아름답다고 칭찬 많이 받았어요.
아가 한복도 어찌 이렇게 귀엽냐며 칭찬 해주셨습니다.
웃는 얼굴로 즐겨주시고 파티룸 나쁘지 않다고 엄청 칭찬해주시고 갔답니다.
음식들도 짱 나쁘지 않았어요.
많은 종류의 음식을 맛나게 먹었다고 정말로 좋아해주셨답니다.
아이아빠랑 저도 좀 있다 한가해진후에 먹어봤습니다만 최고로 맛있고 좋았습니다.
행사장이 아니라도 안 밖도 최고로 깔끔했습니다.



아아~ 이 이야기는 넘기고
여러분들이 기뻐해주시니 짱 느낌이 좋았어요.
아들도 울먹이지않고
즐거워하며 돌잔치를 즐겼어요.
돌잡이 하자마자 실을 잡았어요. ~
쩝… 안타깝기도 하고 했지만 오래오래 씩씩하게 사는 거니
부모입장에선 괜찮은 일이에요.
아이도 저도 기분 좋은 돌 잔치 했습니다.
이제 한살을 먹은 이쁜 아가 첫돌을 축하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