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보이야기

저만의 물티슈 선택하는 노하우가 있네요.^^

(주)선명테크 2016. 3. 23. 14:33

오늘 진짜 바빴습니다.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시간을 만들었어요. 힘겹게 말이죠. 아 슬퍼~
쉬고 싶은데 쉬지 못하는 것만큼 아려오는 일이 없죠.
아~ 왜 이리 사는 걸까.
그렇다해도 신세 한탄만 하지 말고 쫌 웃으며 살고 싶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시간을 내었네요~ 하하하.



휴식을 취하는 동안 도대체 어떤걸 할까? 조용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아, 휴식도 휴식하는 사람이 쉬죠. 이거 참 어렵네요.
딱히 휴식을 갖는 노하우를 잘 몰라서 그냥~ 잤습니다.
잘 모르지만 이것이 휴식을 취하는 거여요. 하하. ^^



저만의 물티슈 선택하는 노하우가 있네요.^^
최근 살가죽이 예민해서 잘못 쓰게된다면 진짜로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아기 물티슈도 써봤는데 으음, 이렇다하게 보탬이 안되었지요.
결국 쓸만한 물티슈를 고르고 싶었죠.
그래서! 내 방식으로 물티슈 선택하는 노하우를 생각해봤답니다.


돋을새김이 보들보들하고 도톰한 게 좋더라구요.
난 향기가 없는 걸 특별히 좋아하는데 때에 따라서 향기 있는 것 또한 좋더군요.
그건~ 취미에 맞게….^^
그리~고 수분이 적당해야 하며 사용하고나서 미끌거리거나
달라붙는 느~낌이 없어야 좋은 거 같아요.
아! 유달리 이것이 중요하죠.


물휴지 중에 사용할 때 찢기는 물티슈가 있잖나요?
좀 좋지는않지만 그게 천연펄프라고 해~서 더 괜찮다고 하더군요.
쉬이 찢어져버릴수록 더 좋은 물휴지라고 들었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제품을 만나지 못했죠. 슬픕니다.


어떤 제품을 딱! 집어서 말씀은 안 할 거지만
물휴지 사용하실 때 참고하세용.
^_^ 저도 언젠가 저만의 물휴지를 만나게되겠죠?
하루를 마무리 잘 하셨나요? 저도 글을 마칠까 하죠.
여러분~ 괜찮은 날씨여도 웃고 슬픈 날씨여도 웃으세요. 여러분의 웃음이 좋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물러나보겠습니다.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