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 유피 바다 가슴이 떨려
여러분들은 선율을 잘 즐기시나요?
난 이 노래를 특히 잘~ 들어요.
유피 바다 가슴이 떨려
정말정말 넘 좋은 노래죠?
여러분들도 꼭~ 들어보세요.
그러면 선율을 시작하겠습니다.
내 공간에 선율이지만
분명히 그대에게도 들려올 것입니다.
진짜 아름다운 뮤직.
그러면은 스타트~
좋은 선율은 여러분과 같이!
기분도 그런데 노래나 듣죠. 유피 바다
같이 들어볼까요?,
조금 바라만 보기 힘이들길래
용기를 내어서 조금조금씩 다가갔답니다.
그 용기에 답을 받아내듯
남들도 조심히 마음의 문을 열어주었죠.
사람들과 그런식으로 천~천히 사귀어 가다 보니까
제 옆에는 매일 손에 꼽는 베프들,
좋은 지인들밖에 없는 것 같군요.
신중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해요.
아리아도 그런식으로 조심하게 다가가며 들었답니다.
깨질까 조심,조심하고 그런 억척은 아니라고하지만
그래도 조심조심하게 노랫노래를 감상합니다.
서서히 다가간다면 노래도 반드시 답해줘요.
좋은 하모니로 말입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들었네요.
아아~ 이런 기분 당신도 느껴봤으면 좋을텐데
그냥 너무 좋답니다.
환하게 웃어봐요.
내 노심이 번쩍번쩍 빛을 낸 순간이 오면
이렇게 행복하게 웃을 수 있습니다.
역시나 노래는 내 옆으로 머물러있습니다.
그렇게 멜로디를 열성적으로 감상했던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선율을 들으니
조금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하나요?
힘들어도 조심히 다가가기 시작하면
노래도 그만큼 여러분들에게 답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