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음악이야기

Her Eyes Bleed☞ Groan With Pain

(주)선명테크 2016. 3. 8. 16:00

정성을 다하면 진심을 보이곤합니다.
하모니도 그래요. 진심을 다해주기도하죠.
배반하지 않고 진심을 다해주는 멜로디.
제 스스로가 마음을 다 바치면은 그정도의 예쁜 선율들을
항상 들려주는 소중한 곡조…..



그 멜로디에 이렇게 취할거에요.
Her Eyes Bleed Groan With Pain
바로 이 음악이죠.
다 같이 한번 들어보도록하겠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해바라기 음악을요….
어때요? 들리는 하모니 감상을 듣고 싶답니다.
파이팅 가득히 노래 한 곡 들어봐요. Her Eyes Bleed Groan With Pain
올려드립니다.,



저는 걱정덩어리랍니다.
부모들은 항상 말해요.
저는 물가에 내놓은 것 같은 아이 같다고 말이죠.
호호. 저 스스로는 모두 다 자랐으니까 독립을해도 된다고 생각을하는데
역시 어머니, 아버지들 생각은 컸을때나 옛날이나
다른 것이 하나도 없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랍니다.


저는 지금 아이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들어간다면 엄마가 항상 나를 따시하게
그리고 예전과 똑같이 대해주신답니다.
내 자식들 앞에서 이것이 너무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어디에서 누릴 수 없는 투정도 부려보고
항상 집에 찾아뵈어 안마도 해주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직도 못 해 드린 것들이 많아 정말 죄송해요.
오늘은 같이 가만히 뮤직을 들었답니다.
우리는 언제나 말도 가득한데
노래를 감상할 때마다 말이 없어진답니다.
그 침묵을 깨버리는 순간 바로바로 멜로디는 정지에요.
ㅎㅎ. 오늘의 조용함은 어떤 사람이 깼을까나?


바로 어머니랍니다. ^_^
계속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오셨습니다. 간만에 다녀왔어요~
인사를 하니 웃으며 맞이해주시는 아버님…
이런 생활자체가 오래오래 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