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보이야기

음식을 맛있게 노하우 알아보자

(주)선명테크 2016. 3. 19. 08:42

알약을 확실히 잘못 먹었나 봐요. 가슴이 깝깝한 것이
더부룩함이 느껴져요. 어, 그래서~ 좀 휴식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저녁 내내 고생을 좀 했습니다. 휴우~ 이것이 뭔 일있냐?
약을 확실히 못 먹어서 이리 아프다니 바보 같으면서 애 같~아요.
그래도 금세 나아지겠죠? 하고 쿨쿨 잤습니당. 휴~ 쿠울~ 자고 일어나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 쫌 이물감이 남아있긴 하지만은 곧 괜찮아지겠죠.



아~ 오늘 저녁도 일찍 자서 아픈걸 완벽하게 낫게 하~고… 싶군요.
다음날도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 티비도 보고~
겜도 하~고… SNS도 하고 다 하고 잤지요.
뭐, 요런 거 보면은 멀쩡한가 보죠. 하하. 다행이랍니다.



음식을 맛있게 노하우 알아보자
음식을 맛깔나게 먹는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나?
저는 너무나 음식을 맛없게 먹습니다. 보는 사람이 항상 잔소리할 정도입니다.
언젠가 성질도 냈답니다. 내 밥을 먹는 행동에 이렇다, 저렇다 말을하지 말라고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재미난 이야기가 많네요.
밥 맛깔나게 먹는 방법이 있어서 알아봤는데 세상에….
정말로 흥미로운 얘기가 가득해요.


그중 한가지가 주먹밥을 맛깔나게 먹는 방법이었는데
주먹밥을 너무나 말 그대로 밥에 간만 하~고… 만들어주세용~
먹기 좋거나 한입크기 등 그렇게 만들지 말고
주먹만한 사이즈로 만든 후에 쪼그려 앉은 후 양 손으로 주먹밥을 들고
허겁지겁 게걸스럽게 먹는 겁니다. 나는 전쟁터에 있는 군인이라고 생각해보며
먹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ㅋㅋㅋ 정말로 웃겨서 배꼽을 잡았네요~


이렇게 먹는 것도 신선하고 좋겠습니다.
일단 소릴 내지 않고 맛있게 먹는 겁니다.
약간 과도한 액션으로 말이죠. 냠냠~ 하~고… 맛깔나게 먹는 생각만 하니까
벌써 배가 고프기 시작하네요.
아니면 음식의 밸런스를 잘 맞춰 먹는 겁니다.


밥을 넉넉히 담아가지고 상추랑 고기랑 잘 싸서 먹는 것이라든지
채소도 겸해서 싸서 먹는 모습만 봐도 정말이지 배고플 거 같군요.
그리고 그 어떤것보다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천천히, 그리고! 숟가락으로 퍽퍽 퍼먹는 거랄까요?
그렇게 맛깔나게 먹는 모습을 보이며 대화를 한다면은
밥 먹는게 더 즐거워지고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거에요.
음식을 맛깔나게 먹는 방법은 그냥 생활에서 조~금씩 시작하면 되는 거 같네요.
이제 맛없이 먹는다는 소리 듣지 않을 겁니다.


음식을 맛깔나게 먹는 방법. 스트레스받지 말고 먹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즐겁게 먹다보면 절로 맛있게 먹는 거처럼 보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