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청소차로 스토퍼 사이사이 꼼꼼하게~

안녕하세요? 선명클린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금요일 같아요.

 목요일인데 자꾸 착각하는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 ㅎㅎ

오늘도 납품 포스팅을 올릴건데요,

평소처럼 지하주차장에 바닥청소차를 납품하고 왔습니다.

영상 속은 납품기사가 직접 운전을 한 덕분에 스토퍼 사이까지

청소하는 영상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바닥청소차 X-7을 사용하니 바닥에 더러움도 모두 깨끗하게 만드는 것을 직접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바닥청소차가 지나간 자리가 원래 바닥색이 보이도록 깨끗해진거 보이시죠?

실제로 중성세제가 일정 비율 정수와 함께 배출되고 이때 브러시가 돌면서 바닥의 오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뒤에 활 모양의 스퀴지 블레이드의 경우 모두 모아 흡입합니다.

이제 스토퍼 사이를 깨끗하게 만들어 봅시다.

실제로 운전을 막 잘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 사이를

바닥청소차로 깨끗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시겠죠?

그렇지만 현장에서는 이 사이를 어떻게 청소하셔야 하나 고민하고 계셨다고 해요.

저희 선명의 납품 기사분이 친절하고 상냥하게 이렇게 직접 시연해보이셨다는 후문이... 

스토퍼 사이가 꽤 넓기도 했지만 실제로 이렇게 바닥청소차로

미세하게 조정하여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