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이야기

난 완전 사진 촬영하는게 안좋아요

(주)선명테크 2016. 3. 17. 10:53

미소지으며 지내는 것은 진짜 어렵습니다.
근처에는 항상 미소지을 일만 가득찬게 아니고...
항상 쌓여만가는 스트레스와 같이 찾아오는
화나는 가슴은 위로받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아가며 살아가는 인간들을 보면 신기해요.



이 어지러운 세계에서 어떻게 저렇게 긍정적이게 사는 가...
놀라울 다름이에요.
당신도 그 중 한 인간이 될 수 있다니까요?
제가 아닌 말을 한다는 것 같은가요? 절대 아닙니다.
모두가 미소지을 수 있는 기분좋은 일 한가지 끄적여볼까 해요.



난 완전 사진 촬영하는게 안좋아요
증명사진을 찍어볼 때… 공감해본다는
이런 만활 본 적이 있는데!
진짜 공감이… 확확확!! 갔어요.
진짜 환하게 웃었더니~~ 넘 웃음



진짜 안 좋다고 조금…. 표정을 바꾸라고… 해서…
바꿔서… 찍었더니~~ 진짜
어깨가… 굳은 후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서…
다시… 찍어달라 했어요.



진짜… 웬만…해선 그러한 부탁…
아~ 정말 안 하는데…. 진짜 이상했어요.
사진사분도 맘에 안 들었는지!!!
진짜 흔쾌~히 허락해줘가지고 이번에는… 잘
찍었지요. 아아~ 정말 이상했죠.



그 사진 다~시는 보기도 싫었네요.
흐음… 그래도~ 후에 찍어놓은 사진…같은것은
정말 적당한 미소, 진짜로 자연스러운 저의 표정
진짜 제 맘에 들었답니다.



또…. 찍길 정말로 잘했네요. ^_^
내 첫인상이잖아요. 증명사진!!!
아… 그렇게… 생각…해보니 결과가…
제 마음에 무척 들어서… 하나 소장…하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하하~~
아아… 앞으로 여기에 와서… 찍어봐야겠습니다^^
허호^^ 이 사진~
진짜 열심히 써야겠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