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도, 여러 과자 값도 신경쓰면 좋겠죠!
저녁 내내 돌리는 소음에 잠을
편안하게 자지 못해서 피곤하네요.
그래도…! 아침에 잘 일어나서
지각도 안 했죠. 뿌듯해요.
그래도! 제 생체시계는
아직~ 정상인 것 같아가지고
진짜로 다행이라 생각을 해요.
후후~ 그러한 의미로 글 하나
이 장소에다가 올려봅니다. 꼭 읽어주세요.
하하. 제가 정말 심심한가 보네요…
포장도, 여러 과자 값도 신경쓰면 좋겠죠!
요즘 과자는 그걸 포장이라고 하는 거죠… 그것이 대박 심각해요…
과자를 구매했는데 공기만 절반이나 들어있잖아요?
심각하면 공기를 사면 감자 과자를 덤으로 들었었다는
소리소문까지 나온건지… 반성해야 되요ㅠㅠ
물가는 더 무서운지 모르고 오르고 괴로운건 알겠는데 구매자만 우롱하는 거잖아요.
옛날옛날엔 감자 과자가 오래전부터 조금 비싸다고 느껴왔었지만…
지금에는 무서워서 잡아보지도 못하겠더군요…
하드도 반값세일하면 훨씬 싼 값에 먹어왔던 시절도 있었죠.
그 말은 저기 먼 옛날 같죠?
지금은 오백원 을 가지고 있으면 살수 수 있는게 거의 작아질 정도로
물가가 엄청나게 비싸졌습니다.
계속 먹을 물건들은 더더욱 과대포장을 하고 내용물 같은게 작아지기나 하고...
진짜 안타깝습니다. 라기 보단 그냥 이런말을 해탈했다고 해야 하나요?
그냥 해탈 하면서 구매하거나 진짜 짜증나서 안먹는다고!! 하면서 다른걸 집어와요.
제길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내면으로부터의 화가 터지고 있지만
소비자는 어쩔 수 없어서 살 수 밖에 없어요… ㅠㅠㅠ
그래도 다름없이 감자칩은 많이 사먹지요.
^^ 물가가 부담스러워 지는 만큼 돈도 올리면 좋을텐데…
진짜 세상 넘넘 각박하답니다. T_T
그래도 과자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포장도 쓸모없고 감자칩 값도 값이 올라서 줄때도 사먹을때도 무서워요오오ㅠㅠ
음… 그래서 과대포장을 줄였으면 좋을텐데…
들려온 소문으로는 과대한 포장 금지하는 그런 법? 같은게 발의 진다고 하는데…
흘끗 들었던 소식이라 확실하게는 알리 없지만 그랬다면 좋아요~
꾸준히 사먹는 사람을 놀리는건 제발 그만해줬으면 좋겠답니다.
이 순간도 과자를 많이 사왔어요. 먹다 죽은 귀신이 될 정도로…
이렇게 잔뜩 먹는데 뿌듯하게 먹었다는 기분도 들지도 않고
엉엉 과자도 하늘 무서운지 모르고 올라서 가끔 줄여가고 있는 기분을 알까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