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음악이야기

유승우- 여수 밤바다 함께 해요~

(주)선명테크 2016. 3. 14. 15:00

좋은 선율을 모두 같이 감상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군요.
사랑하는 사람…과… 아버님, 어머님과…
아니면 진득한 우정을 쌓은 친구들과….
음, 모두와 함께 감상해도 정말 좋죠.



저는 노래를 듣는다는걸 정말 좋아하니 말이죵~
유승우 여수 밤바다
하하. 이 뮤직입니다.
저를 빠져들게 하는 노래입니다.
들어보시겠습니까? 넘 좋아용.
그럼 모두 함께 감상할까요ㅎㅎ 그러면 시작~
오늘 이시간도 괜찮은 노래와 함께한답니다. 유승우 여수 밤바다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요즘들어 늦게… 자버린다고해도 정말 정확히 기상.
일찍… 잔다고 해도 정확하게 그 시간에
정신을 차려서 늦~게 자고 있어요.
진짜로 피곤해 죽겠는데~ 억울하다고…
생각하니까~ 계속해서 늦은 시간에 자버리기
시작을 했어요. 휴우~


계~속 이러한 생활을
계속하다 보니까 몸도 피곤하고 졸리고
감정도 서서~히 지쳐져가는 일이
확확… 느껴지는… 중이죠.
지금까지도 엄~청나게 졸리죠.


꾸벅..꾸벅… 졸고 있고
저의 눈에 초점…도 안 맞는답니다.
너무나 지친 거겠…죠? 으아…아~~
편하게 누워서 잠을 쿨쿨 자고 싶은데~
나는 다시 낮잠을 못 자고
으음, 솔직히 쿨쿨 자기 시간이 어딨어요~!


하하… 그래도~ 힘내고… 있죠.
역시… 눈꺼풀과 싸워 이기는 일이
진짜로 힘이 든 일 같네요^^
뮤직소리를 들어야겠습니다.
살짝 신이나는 음악으로 말이죠^^
것도…. 자장가로… 들려올
이런 피곤함이지만 감나히…
계속해서 앉아 있는 것보다는 낫겠죠…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