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음악이야기

현철 사랑의 이름표

(주)선명테크 2016. 3. 12. 22:00

마음을 있는 힘껏 열고 나서
음악을 들어볼까나요??
바로~ 요 선율을….
현철 사랑의 이름표
노래가 항상 들려온다면
내 마음 속도 언제나 떨리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뮤직을 더 발견을 해서 계속 듣고
넘 좋은 미소를 지으며
여러분께 추천!!!을 합니다.
좋은 선율 들어보시고 가주세요…
그러면 노래를 시작해보겠어요.
이 음악 정말 좋은 거 같아요. 현철 사랑의 이름표
감상해봐요.,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장을 봤습니다.
시장의 활기로움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래서 나도 알게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서는
이 나이를 먹고서 랄랄라~ 신 나도록
길을 걸었습니다. 주책 맞게ㅎㅎㅎ
그렇게 시장을 둘러보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시장인데도 음악소리가 나왔습니다.


세월의 흔적흔적이 잔뜩한 스피커….
약간의 치칙- 거려오는 소리와 함께
노래가 나왔답니다.
한산한 시간이여서 복작거리지도 않아서
음악 음이 선명하고 잘 들렸었는데
그게 또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상점에 계시는 아줌마에게
대뜸 물어봤습니다. 허허.
음악 원래부터 틀어줬냐고.
그랬더니 그렇다고 합니다.
제가 신경을 조금 덜 쓰고 살았는지
몇십 년을 살아가면서 몰랐던 사실이었습니다.
이 시간엔 또 시장을 잘 나오지 않으니까나요.


모를 만도 하겠죠?? 그렇죠~?
그렇게 나 스스로 재밌는 마음으로
통통 튀는 하모니와 함께 장을 봤어요.
그 날 하루하루는 기분이 아주 좋아져서.
씀씀이도 커져선 지름도 크게 했지만
이건 비밀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