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이야기

내가 해나가는 것을 알아갑니다.

(주)선명테크 2016. 5. 16. 18:36

이거… 하나가 너무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해야겠다…
하고 얼마동안 미루고…. 쭉~ 미뤄버리고
아~ 결국엔 귀찮은건…. 똑같은데
으음, 왜 그런지 전혀 모르겠어요.
아! 요즘따라 이런식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아아~ 얼른 바깥에라도… 나가야겠어요.
저~ 아침에 일어난 다음 출근준비 하는거 말고는
절 위한 여행이라든가….
아아…그런 걸로 나가고 싶어요!!



내가 해나가는 것을 알아갑니다.
새벽은 조용합니다. 인간들이 졸린 타임…
너무 무서운 다크함에 가려져 어떠한 사건이 깨어날지 모르는 떨리는 시간이겠죠?
ㅋㅋㅋ 스스로는 이 적막함을 좋죠?
방해없이 자신만의 타임을 지닐 수 있는 만큼 좋습니다.
푹 자고 있고 한사람만 특별하게 정신차리고 있으면 무언가 좋은 마음도 들고 있습니다.
내일 피곤하겠구나?
ㅋㅋㅋ 전혀 아니랍니다. 아아! 당연 피로할 때도 있어요. 인간이니까요...
그래도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저의 눈꺼풀이 납득하는 타임만 깨있어요~
아무 소리도 않나게 만화책을 읽어보기도 하면서
컴퓨터를 하기도 시작해요. 유익한 밤을 지내고 있습니다.



잔뜩 쌓인 일도 해볼 수도 있고 느긋하게 송 감상을 할때도 있다고 믿어요.
벌써부터 이런 방식으로 이런저런 일들을 해볼 수 있는 만큼 짱 굿굿~
으음~ 아주 살짝 피로한 감이 오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자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응앙!! 눈아~ 눈아 정신차려라. ^^;;;;
아직 자기엔 진짜 아까운 시간입니다.
힘겹게 버티지 말고 이런 식으로 신체가 버틸 수 있는 시간만
아주 잠깐만 정신차리고 있어 보십시오. 잔깐 피로한 감이 들었을때 주무시겠다면
코올콜하고 숙면도 취할 수 있고... 어떤 일 보다 몸을 씻고 남들보다 빠르게 세상모르고 자는 것 보다
지내온 시간 정돈이 진짜 잘 될수 있는 것 같아요.



대박 신비스러운 것 같습니다. 살짝 숙면을 안잔걸로 이 얼마나 엣헴!!
ㅋㅋㅋ 여튼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이 시간은 스스로를 돌아서보고 주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어제의 내 스스로가 잘 못햇던 일... 후회를 했던 일도…
함께 다 얼싸안고 지금을 마무리 해아겠어요.
결국엔 느낌 쿨하게 자볼 수 있으니까 금방 해보는 방법!
여러분도 한번이라도 해보십시오…
그대도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자나요? 뭐… 상관은 없다고 하지만
기회가 오게 된다면 나처럼 이렇게라도 눈치채는 타임도 가져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