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해가지고 괜히 앉아보고 싶은 상태로… 만들어서 뭔갈 해보곤해요.
정말 작은 일 하나 하기… 진짜 힘들 때
저는 그냥~ 하지 않네요.
억지로라도… 해가지고 이상한 결과..^^
나올… 땐 푹…. 쉬고 난 후 재충전을해서
해보는 게 훨씬 이득이죠.
그래도~ 작고 작은 일 같은 것이 한가득 쌓여있을 땐
처리하기가 힘들지만!! 뭐~
이 정도 각오는 하고 즐겁게 노는 거니까요.
그러면 스타트~
진짜 놀면서 써본… 이야기랍니다.
깨끗해가지고 괜히 앉아보고 싶은 상태로… 만들어서 뭔갈 해보곤해요.
진짜로 하고 싶은 일들이 진짜로 없을 때
아아~ 이런 일들을 후닥후닥 해요.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은!!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그 과정이 즐겁죠.
그래서 나는 이렇게…! 일들을…. 벌여놓은 다음에
지금 이 순간도 끄응… 꺼려하고 있네요.
하하>ㅁ< 시간들도 잘~ 가고…
넘 좋은 것 같아요. 방문자 여러분도 해보시길…
오늘은!! 그래서~ 정말 더러운 책상을 정리를 진짜로 열심히 했어요.
쌓인 책을 하나…하나 또 다시 꽂은 후
그 전에 깨끗하고 청결하게 닦기도… 하고
순서가 없이 꽂혀있는 책을
1권…부터 차~례대로 정렬을 한 후
이렇고 저런 일들을 반복~하고
책꽂이 위쪽에 올려져 있던…
잡스러운 물건을 모조리 치우고 난 다음
버릴 것은 버리고 난 다음… 으음~ 뭐… 그러한 식…
하핫…. 그렇게 진짜로 열심히 치우다 보니
시간도 훅훅~ 가는 게
넘 보~람찬 하루하루였떤 것 같답니다.
느긋할 때나 하지 사실 넘 바쁠 때에는…
이러한 일도 못 벌린답니다. 그렇죠….
그러고…! 또 한번 책상을 바라보고있으니까…
넘넘 깨끗해가지고 괜히… 앉아보고… 싶은
이러한 상태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