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이라는 것을 하고 싶답니다.
머나먼 과거에 잘못 해왔던 것들…
아님 좋았던 과거~
신나게 여행하고 싶달까요! 하하.
그러한 생각을 아~~주 가끔 해봅니다.
역시나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상상해보는 것도 진짜로 좋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직 동심이 잔뜩해요.
미네리 Don't Touch Me
노래를 들으며 저의 기분을 느껴봐야겠어요^^
정말 좋습니다. 이 음악도, 상상…도!
오늘 들려드릴 음악은 미네리 Don't Touch Me
시작해볼까요?,
반짝반짝거리는 아름다운 계단에서 내려오고있는
넘 예쁜 노래를
난 계속해서 찾곤했어요.
음, 잘 모르지만 예쁘다고 느끼지 않나요?
음,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
아아~ 여튼 그러한 하모니를 계속 찾고 있네요.
음, 전 발견하지 못했어요~
언젠가는 반드시 발견할거라 믿고 있어요!
아직… 감상해보지 못해도…
찾고있는 그런 과정이 정말 고통스럽지 않아가지고…
음, 조급하지도 않죠. 하핫~
흠…흐음~ 어떠한 선율이 저의 18번 노래가 되어줄까?
이런 걱정을 하는 것도 즐겁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끝나겠지요…
아아 그때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어요.
하모니가 제 마음에 울려 퍼지는
그러한 날을 항상…
아~ 설마 압니까? 그때가 올지!
너무 놀랍게 다가온 심포니~
그 하모니가 그대의 명곡이랍니다.
반짝반짝거리고 있는 나 자신의 하모니.
요정 같은 아리아를 들려드려요.
괜찮은 음악은 굿굿~
아! 언젠가는 찾아내길….
음… 제가 이렇게… 정말 간절하게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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