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며 지내냐?하고 물어보시면은
저는 항상 음악 들어보는 일을 한다 해요.
마음이 좋아지죠.
그리고 언제나 들을 수 있는 뮤직이
저를 평화롭게 만들어준답니다.
여러분도 이런 음악 한번쯤 들어보실래요?
Ironic Hue 불
음 하나하나를 탑승하고 휴식하는 기분….
이러한 멋진 기회를 통해서 한번쯤 알아보심이 어때요?
그러면 시작!
환상적인 하모니…. 언제나 함께….
넘 좋아 미치겠어요.ㅋ Ironic Hue 불
함께 감상해보시죠.,
드뎌 제 자신이 원했던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택배가 왔답니다~ 라는 말이
어찌 마음이 좋던지!! 진짜 최고!
그렇게 달려가서는 물건을 받았는데
반짝~ 광명이 나는 거 있죠? 세상에나!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답니다!
아마도 밖에계신 택배 배달아저씨에게도 들렸을 거에요.
부끄부끄해라. 후후. 그래도 기분은 최고죠.
그렇게 힘내서 택배를 뜯었습니다.
박스테이프가 잘 뜯어지지 않아 고생했습니다.
이럴 땐 정말 안 뜯어져요.
끄응- 오랫동안 그렇게 끙끙끙거리다가
드~디어 개봉~ 신 나요.
노래 시디. 옛날에 자주 듣던 음악이었는데
지금 현재는 판매하지를 않더라고요.
뭣, 흔하게 말하는 파일로 소장하고 있기보단
소장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강해서 그랬던 걸까요?
중고물품도 아니고 새것으로 팔았어서 헐레벌떡 샀습니다.
정말로 나쁘지않은 노래인데….
많이 알지 못하시는 곡이더라고요.
나 홀로 신나서 열심히 들었죠.
소장용인 물건인데 약간 막 이용하는 건가?
문제없어요! 한 번 듣고 난 다음 한평생 모시며 살아갈 거니까!
그렇게 전 좋은 추억을 샀답니다.
이런식오로 가지고 있다는게 듬직했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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