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느닷없이 머리 스타일을 변경하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곤 합니다.
아! 뭐 심경에 변화가 있냐구요? 드라마나 소설에 보면
아니 꼭 이렇게 크게 예를 들지 않아도 친구들만 보더라도
정말 심경에 변화가 생기면 머리부터 짤뚝 자르더라구요.
하~지만 심경의 큰 변화가 없다고해도 한 번 쯤 헤어 스타일을 바꿔보고 싶은
심리는 여자들한텐 다 있…는 거 같~아요.
머리 스타일은 그 사람의 분위기를 완전 바꿔주잖아요.
다만 망쳤을 때 원상태가 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신중한 것이죠.
전 요즈음 하루는 파마를 하~고… 싶다가, 또 하루가 경과하면
숏컷을 하고 싶기도 하고, 단정한 단발을 하~고… 싶기도 하죠.
배가 아플 때, 대처하는 방법은 뭘까나?
저 진짜로 오늘 별을 봤네요. 넘나 주변에 꽃밭배경 깔뻔했습니다.
화장실의 징후가 왔는데 주위에 화장실이 없어가지고
정말 난처했어요. 식은땀이 생기고 머리가 핑 도는 것이
와, 이것이 정말이지 두려운 거구나 안 되는 것이구나.
되게 요상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정도의 아찔한 정도였습니다.
대체로 소화기능의 문제가 많을텐데 전 이럴 때 소화제를 먹습니다.
근데 지속되면 만성이니까 약을 먹지 말고
위장 건강을 위하여 병원을 꼭! 가서 진료를 받~고 필요할 경우엔
내시경을 받아보세요. 큰 병일 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
배가 아파올 때, 그 이윤 또 뭐가~ 있을까요.
지저분한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혹시나 설사일 수도 있어요.
갑자기 뱃속에 가스 차기 시작하면서 변비나 혹은 설사가 나온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데
이때, 밥 한 끼는 거르고 상태를 쭉~ 지켜보세요.
더 증상이 심해지거나 열이 나거나,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면 병원에 가서
반드시 검진을 받아보심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배가 진짜로 땡겨올 때! 그 이유는? 맹장염일 수 있습니다.
맹장, 쓰지 아니하는 장기지만 이런것들도 장기라고 아파올 때가 있습니다.
허리를 곧게 펼 수도 없을 때 배가 넘 땡겨올 때!
꼭 병원에 가셔서 빨리 치료나 수술을 받으셔야 하네요^^
맨 처음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은데 이런걸 놔두면 정말 답이 없어져요.
복막염이라는 병에 걸리는데 정말 위험하니까 꼭 치료받으세요!
배가 아플 때! 그 이유…. 그리고! 대처법.
그냥~ 배가 사알살 아파올 때는 따듯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를 따듯하게 해주게되면 몸이 좋아지죠. 그리고! 시계방향으로 마사지를 해주십시오.
엄마 손은 약손~ 그거랍니다. 그렇게 하면 좋아요.
그리고~ 전 소화약보다 매실을 먹는답니다.
매실즙을 물에 타서 먹는다면 진짜 좋네요. 해독과 살균 효과가 탁월하다네요.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는 여기까지에요. 특별히 어렵지 않죠?
많은 분들이 실천으로 조금이라도 더 안락한 생활을 하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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