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청소차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바닥청소차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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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명클린입니다. 

오늘은 예고한 대로 올 겨울 들어 가장 기온이 낮습니다. 

출근을 위해 현관문을 여는 순간 찬 바람이 훅 들이 닥치더라구요. 

그럼에도 춥다고 웅크러들기 보다는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지 무척이나 상쾌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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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요 근래 컨디션이 좋지 못했고 건강 검진 결과도 

썩 좋지 않아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먹는 것을 줄이니 확실히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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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체중이 감량되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위를 조금씩 비우는 작업은 진행중입니다. 

여기에 덧붙여 운동도 습관이 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아직 운동 까지 하기는 좀 어렵네요. ㅠㅠ 

여러분들의 응원 부탁드려요. 

(앞의 잡소리가 음청 길었네요?)

바닥청소차 납품을 다녀왔습니다. 

지금 이곳은 꽤 멋진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이곳은 대형 병원의 1층 로비입니다. 

얼마나 큰 곳인지 대충 짐작이 되실텐데요. 

RS-32가 작아보일 정도니 말안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시연은 로비에서 했지만 로비 뿐만 아니라 

지하 주차장까지 다양한 곳에서

사용될 예정입니다. 

RS-32의 경우 탑승식 청소장비로 

이렇게 작업자가 자리에 앉아 운전으로 

장비를 움직이는 형태입니다. 

보행식과 비교했을 때 피로도가 매우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전자식 브레이크를 설치한 덕분에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바로 브레이크가 작동됩니다. 

따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됩니다. 

습식청소에서 가장 중요한 

스퀴지 블레이드 입니다. 

바닥에 잘 밀착 시킨뒤 오수와 거품을 

모아 흡입모터를 돌려 모두 흡입해 주는 것입니다. 

운전 방법 역시 쉽고 간단한 덕분에

운전을 해본적이 없는 분도 납품기사가 

납품시 5분 정도만 투자하세요.

금방 배우셔서 바로 작업 가능한 정도니까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RS-32의 경우 보시는 것처럼 앞에 

360도 회전 되는 바퀴를 장착한 덕분에 

회전 반경이 작아 좁은 공간에서도 손 쉽게 턴이 가능합니다. 

뒤쪽에 오수 전용 배출 호스를 장착한 덕분에

작업 중간에 오수를 배출하기 편리하죠. 

오수탱크를 열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배출 후 남은 모래와 이물질도 청소하기 편하도록 

오수탱크 덮개가 짱큰거 보이시죠? 

바닥청소차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날씨가 추워졌어요.

건강관리 조심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