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은 글귀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권효가입니다. 함께 보실까요?
낳아주신 부모님을 공경하고
또 부모님을 낳아주신 조부모님을 공경하는
효에 대한 생각은 요 근래 많이 옅어진 것만 같아요.
효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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