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4월 중순이 넘어가고 있어요.
하루 하루 가는건 힘든데, 시간은 무척 빨리가는 것 같아요.
봄이지만, 날씨는 아직 쌀쌀하고, 봄이니 여행 같은 것도 생각 하고 계실텐데요?
저도 5월에는 꼭 주말에 시간내서 여행을 좀 다녀오고 싶어요.
납품을 위해 다녀온 곳은 철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에요.
가니까 한창 생산 중이라 그런지 소음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런 큰소리를 무서워 하는 편인데,
자꾸 납품을 가다보니, 이제 왠만한 큰 소리에도 크게 놀라지 않아요. (절 칭찬해주세요)
원래 쓰던 인코더를 사용했음에도
화질이 너무 떨어지게 나오는군요?
이거이거 큰일입니다. ㅠㅜㅠㅜ
잘 보이실까요? ICE 장비인데.
바닥청소장비 I-20NB입니다.
습식, 물을 이용하여 바닥을 브러시로 박박 닦고, 스퀴지 블레이드로 모아 흡입 모터를 이용해 오수와 거품 모두 흡입하고 물기가 하나도 남지 않으니, 당연히 청소 하고 나서 따로 뒷 마무리를 해줄 필요가 없어요.
생산을 위해 인력을 충당하기도 벅찬 곳에서는 이렇게 바닥청소장비를 이용하여 간편하고 쉽게 청소를 끝내신다면 더욱 생산에 집중하실 수 있으 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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